김은희 작가 "母, '장항준 바람난 것 같다'고" 고백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김은희 작가 "母, '장항준 바람난 것 같다'고" 고백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박하영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10-13 09:19

본문


김은희 작가가 남편 장항준과 어머니와의 일화를 이야기했다.


(생략)


이날 김은희는 "요즘 엄마가 저한테 장서방이 바람난 것 같다고 하신다. 

(송)은이씨랑 통화하면서 옆에서 들은 거다. 딴 여자인 것 같으니까"라며 일화를 전했다.


(생략)


김은희는 "요즘에도 (장항준이) 어디 가면 '장 서방이 양평에 간다고 하던데…'라고 하신다. 

그래서 '갈 수도 있지'라고 해도 요즘에도 그러신다"고 이야기했다.

장항준은 "(장모님이) '우리 예쁜 사위. 대한민국 최고의 사위 장서방 몸조심이 잘 갔다 와요' 이러면서 문 앞에서 배웅을 한다. 그게 감시라고 생각을 못했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김은희는 "우리 엄마의 이상형이 맞다"고 말했다.



http://www.xportsnews.com/article/173549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519
어제
485
최대
790
전체
7,42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